알바레즈, PSG와 아스날을 제치고 바르셀로나로의 이적 선호
July 1, 2026 · TaegeukGoal
줄리안 알바레즈는 PSG와 아스날을 제치고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강하게 선호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이적 협상에서 바르셀로나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적 전문 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아르헨티나의 줄리안 알바레즈가 PSG와 아스날의 제안을 제치고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명확히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이적 구조의 불균형으로 인해 복잡한 상황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모레토는 알바레즈의 선호가 그가 현재 어떤 대화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약 1억 3천만 유로에서 1억 4천만 유로 사이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즈가 매물로 나올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알바레즈의 5억 유로에 달하는 방출 조항이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선수의 선호와 이적 합의 간의 차이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모레토의 보도는 알바레즈의 측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확인해 주며, 이는 PSG와 아스날이 현재 대기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바레즈는 두 여름 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약 9천 5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고 싶다'는 발언은 이미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암시하고 있었고, 모레토의 보도는 이를 더욱 명확히 해주었다. 알바레즈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이는 아틀레티코가 그를 매각하도록 강제하지는 않는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을 통해 자신들의 가격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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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 이후의 공격 라인을 재구성하기 위해 알바레즈를 장기적인 9번의 해결책으로 보고 있으며, 스카우트인 데코가 한시적으로 이적 진행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아직 공식적인 입찰을 하지 않았으며, 아틀레티코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PSG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바레즈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초기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레토의 보도에 따르면 알바레즈의 바르셀로나 선호는 PSG의 이적 시도를 종결시키지는 않지만, 아틀레티코에게는 가격을 유지하는 구조적 지렛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아르헨티나 기자 가스톤 에둘은 PSG 이적 가능성을 35%로, 바르셀로나는 45%로 추정하며 아스날은 20%로 뒤처져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비율은 현재 시장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PSG는 아틀레티코의 재정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클럽으로 보고되고 있다. 알바레즈의 바르셀로나 선호가 PSG의 입찰을 저지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까지 어떤 제안도 받지 않았으며,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알바레즈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음에도 아틀레티코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알바레즈의 5억 유로 방출 조항은 협상에서 유용한 위치가 아니며, 아틀레티코는 그 아래로 이적을 촉진할 의무가 없다. 선수의 불만이 아틀레티코의 의지를 약화시킬지 여부는 전력 관리와 이적 정책 사이의 질문으로 남아있다.
아스날의 경우, 선수 교환 구조를 통한 대안으로 남아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큰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다음 중요한 발전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가 응답할 수 있는 공식 입찰을 제출하는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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