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월드컵 첫 4경기서 득점 기록하며 비에리의 기록을 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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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월드컵 첫 4경기서 득점 기록하며 비에리의 기록을 재현하다

July 6, 2026 · TaegeukGoal

에를링 홀란드는 월드컵 첫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21세기 유럽 선수 중 최초로 비에리의 기록을 재현했다.

노르웨이 대표팀의 공격수 에를링 홀란드가 2026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을 2:1로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홀란드는 21세기 유럽 선수 중 최초로 월드컵 첫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이전에 이 기록은 1998년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세운 바 있다.

홀란드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고,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도 두 골을 기록했다. 프랑스와의 경기에선 출전하지 않았고, 16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도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월드컵의 수비 챔피언은 아르헨티나로, 2022년 대회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결승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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