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곤칼로 라모스의 94분 골로 포르투갈, 크로아티아를 2-1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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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026: 곤칼로 라모스의 94분 골로 포르투갈, 크로아티아를 2-1로 제압

July 3, 2026 · TaegeukGoal

곤칼로 라모스가 94분에 골을 넣어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에 2-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은 VAR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곤칼로 라모스가 포르투갈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라모스는 94분에 라파엘 레앙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기게 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월요일에 스페인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립니다. 크로아티아는 103분에 요슈코 구바르디올의 동점골로 반격했지만, 마리오 파샬리치가 오프사이드로 판별되면서 골이 취소되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관중이 던진 물체로 인해 몇 초간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VAR이 사용되어 구바르디올이 공을 터치했음을 확인했으며, 모든 월드컵 경기 공에는 터치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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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경기가 시작된 지 1시간 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전반전 대부분을 수비적인 전술로 나갔던 크로아티아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포르투갈을 압박하며 이반 페리시치의 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호날두는 68분에 페널티를 얻어 동점골을 넣었으며, 이는 그의 월드컵 여섯 번째 출전에서 첫 번째 녹아웃 라운드 골입니다. 41세의 호날두는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녹아웃 라운드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13분 후, 그는 교체되어 루벤 네베스가 투입되었습니다.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한편,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월드컵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드리치는 40세로, 크로아티아를 두 차례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서 오픈 플레이로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하며, 레앙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것은 긍정적인 변화로 보입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더 많은 골을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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