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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브라질의 라핀야,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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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브라질의 라핀야,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고군분투

2026년 6월 15일 · TaegeukGoal

라핀야는 모로코와의 1-1 무승부에서 브라질의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며 노력했으나 결정적인 영향은 미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경기였지만, 그는 브라질의 다음 경기인 아이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FIFA 월드컵이 시작된 지 3일이 지나, 드디어 바르셀로나 소속의 라핀야가 무대에 등장했다. 조용한 시작을 보였던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날이 되었다. 라핀야는 브라질의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총 4경기가 펼쳐지는 축구의 대장전으로, 스위스와 카타르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진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기대에 부풀었지만, 결국 또 다른 1-1 무승부로 끝났다. 스코틀랜드는 아이티를 상대로 1-0의 신승을 거두며 28년 만에 월드컵에 복귀했다. 마지막으로 터키와 호주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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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라핀야의 경기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그는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에너지는 넘쳤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은 51%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27의 예상 골 수치(xG)와 함께 5개의 유효 슈팅, 22회의 박스 내 터치를 기록했지만, 경기의 흐름을 장악하지 못했다. 라핀야는 이날 골이나 도움 없이 경기를 마쳤고, 그의 가장 눈에 띄는 순간은 후반전 중반에 발생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크로스를 날렸지만, 라핀야의 슈팅은 보노에게 손쉽게 막혔다.

그의 경기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부정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브라질의 다음 경기인 아이티전이 그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라핀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체력적으로도 문제 없음을 증명했다. 이번 경기가 그에게는 조용한 출발일지 모르지만, 그의 진가가 드러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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